발렌타인데이 초콜릿 페레로 로쉐

발렌타인데이

2월 14일은 발렌타인 데이입니다.  이날은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는 날입니다. 매월 14일은 무슨 날이라고 특정일이 정해져 있는데 2월과 3월을 제일 중요한 기념일로 꼽고 있습니다. 3월 14일은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에게 사탕을 주는 화이트 데이입니다.

페레로로쉐 초콜릿

초콜릿을 선물하는 날이라 대형 마트나 온라인에서는 한 달 전부터 본격적으로 초콜릿 판매 마케팅을 시작합니다. 이마트에 다녀왔습니다. 눈에 띄는 초콜릿이 보였습니다. 작고 동글동글한 초콜릿이 이번에는 대형 초콜릿으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그랜드 페레로로쉐 초콜릿 125g으로 성인 손바닥만 한 크기였습니다. 가격은 개당 12,900원입니다.

휘태커스 초콜릿

슈크림커피, 코코아, 마누카누꿀 다양한 종류로 판매되는 휘태커스 초콜릿은 100g  4,900원입니다. 포장도 예뻐서 바로 리본만 묶어서 바로 선물해도 좋을만한 비주얼입니다. 달콤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인 초콜릿입니다. 발랜타인데이 선물로 좋은 초콜릿 종류가 매우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습니다.

리커미니 셀렉션 초콜릿

나눠서 먹기 좋게 개별 포장돼있는 리커미니 셀렉션 초콜릿도 있습니다. 너트 셀렉션과 다양한맛의 초콜릿 믹스 종류로 나눠있습니다. 각양각색의 색상의 개별포장과 초콜릿의 진한 풍미가 특징인 리커미니 초콜릿 아이들 간식으로 괜찮은 발렌타인 초콜릿입니다.